목포해경 제18호 태풍‘미탁’북상중…연안사고위험예보제‘주의보’발령

2019-10-01 18:37:34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IBS중앙방송=호남본부한성일 기자 =태풍내습기 연안사고 위험예고제로 1일 오후 12시부터 ‘주의보’ 발령, 태풍 기상특보 해제시까지 ‘경보’ 격상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광철)는 제18호 태풍 ‘미탁(MITAG)’의 북상에 따라 제주․서해권이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가 막대한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2일 오전 09시를 기해 연안안전사고 위험예고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

    해경은 위험예고제 발령기간 동안 각 파출소 전광판과 각종 안내문을 통해 태풍정보와 피해 예방을 위한 전 방위 홍보계도 활동에도 나선다.

    또 갯바위, 방파제, 취약지역 순찰강화와 너울성 파도, 월파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잔교, 방파제, 관광지 등 위험지대 예방순찰 강화할 방침이다.

    채광철 서장은 “태풍이 2일 서남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풍의 진로를 끝까지 주시하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24시간 구조대비 태세를 유지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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