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인형뽑기방 일제점검 결과

2017-04-06 15:55:09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지방경찰청(청장 허영범)
부산지방경찰청(청장 허영범) 에서는
최근 유행처럼 확산되고 있는 인형뽑기방의 영업실태를 점검하고 불법영업 방지를 위해 지난 3.20.(월)∼4.3.(월) 까지 15일간 부산시내 인형뽑기방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일제점검 결과 총 221개 업소가 영업중인 것을 확인하였고, 이중 유인 인형뽑기방은 26개소, 무인 인형뽑기방이 195개소인 것으로 파악되었다.
경찰은 올해 1월부터 4.3.까지 인형뽑기방 총 33개소를 단속하여 업주를 형사처벌하고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토록 통보하였다.
주요 위반유형으로는 경품가액 5,000원 초과한 경품을 제공한 ‘경품지급기준 위반’ 17건, 관할구청에 등록하지 않은 ‘무등록 영업’ 6건, ‘영업시간(09시~22시) 위반’ 3건, ‘청소년출입 제한시간(22시~익일 09시) 위반’ 2건, 등급받은 내용과 다르게 게임기를 조작한 ‘개·변조’ 1건, 등급분류를 받지 않은 게임기를 제공한 ‘등급미필 게임물 제공’ 1건, 등급필증을 게임기에 부착하지 않은 ’등급필증 미부착‘ 3건 등 이다.

경찰은 앞으로도 청소년 탈선을 예방하고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을 위해 인형뽑기방 영업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불법영업행위 발견시 강력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한석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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