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5월 전국 투어 콘서트 연기…코로나 여파

2020-04-08 12:01:34 by 정 연기자 기사 인쇄하기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사진 = 쇼플레이 제공)
【서울=IBS중앙방송】정  연기자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연기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다.

7일 콘서트 제작사 쇼플레이에 따르면 오는 5월 초 개막 예정이던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전국 투어 콘서트가 미뤄졌다.
이에 따라 수원(5월2일), 울산(5월9일), 강릉(5월10일), 광주(5월16일), 청주(5월17일)를 포함한 5개 지역의 공연은 추후에 열린다.

쇼플레이는 "코로나 19로 인한 국가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지속됨에 따라 관객과 가수, 공연 관계자들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고 정부의 집단 행사 자제 및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협조하고자 부득이하게 연기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내일은 미스터트롯' 전국 투어는 5월30일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한다. 서울 공연 역시 애초 이달 중순께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미뤄졌다.

이번 전국 투어에는 '미스터 트롯' 진, 선, 미인 임영웅, 영탁, 이찬원과 함께 결승전에 진출한 김호중,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등 톱7이 모두 출연한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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