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 고1·2 대상 올해 첫 전국연합학력평가

2020-06-02 10:04:40 by 배병철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배병철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6월 16일, 18일 2회에 걸쳐 고2학년과 고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전국 단위 학력평가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 학력평가는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서울특별시교육청 제외)에서 치러진다. 부산의 경우 1학년은 107개교 2만2,505명이, 2학년은 107개교 2만3,904명이 각각 응시한다. (전국 1학년 1,638교, 33만1,375명 / 2학년 1,626교 33만7,718명 응시)

고2 학력평가는 학교 내 밀집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학년 단위 격주제 등교 지역을 고려하여 고2 학생이 등교하는 16일로 변경, 시행한다. 고1 학력평가는 고3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와 같은 날인 18일에 시행한다.

이번에 치러지는 학력평가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 매뉴얼에 따라 학생 간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점심시간을 당초 50분에서 20분 연장하여 70분으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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