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1508함, 대규모 해양사고 대비 합동훈련 실시 홍도해상서 대형 해양사고 가정, 구명뗏목 투하로 인명구조 ‘중점

2020-06-16 13:48:41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IBS중앙방송=전남본부】한성일기자 = 목포 해경은 “이번 홍도 해상에서 실시된 1508함과 홍도유람선간의 합동훈련은 대규모 해양사고 발생시 신속한 선내방송 비상탈출 등 인명구조를 위해 실시했다

목포해양경찰서 1508함(함장 양봉규)는 지난 15일 홍도해상에서 해양사고 발생시 구명뗏목을 실제 투하 활용한 구조 및 비상상황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인명구조 훈련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홍도 인근 해상에서 실시된 대규모 생존훈련은 유람선 출항중 충돌·좌초 침몰중이다는 여러 비상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서는 좌초 침몰된 유람선에 탑승한 50여명의 관광객을 구조하기 위해 부여된 상황에 따라 각 구조세력이 수행하는 구조대응태세에 중점을 뒀다. 

특히 홍도유람선 종사자들은 유람선 선체구조 및 진입로, 긴급대피 방송과 해상특수기동대는 구명뗏목 실제 투하활용 인명구조, 각 조별 임무숙지로 신속하게 구조까지 전 과정을 매뉴얼에 따라 신속하게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해경을 비롯해, ㈜홍도유람선협업 종사자등 약 62명이 참여했다.

양봉규 1508함장은 “양 기관은 교차승선을 통해 신속한 구조 즉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실시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훈련을 통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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