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 제9호 태풍‘마이삭’대비 화상회의 개최

2020-09-02 15:42:01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IBS중앙방송=전남본부】한성일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도준)은 오늘 2일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따라 태풍 대비·대응태세 확립을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해해경은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어제 1일 오전 9시부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였고, 이번 회의는 태풍의 진로가 유동적으로 북상하여 서·남해권에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 것으로 판단되어 서해해경 소속 5개 해경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태풍 대비·대응 태세 확립을 다시금 강조하고자 개최되었다.

 2일 오전 10시 기상청 발표 자료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마이삭’은 중심기압 945hpa로 최대풍속 45m/s, 강도 ‘매우강’의 중형태풍으로 경남 내륙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만, 일본 기상청의 경우 전남과 경남의 중간지역에 상륙해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전망하여 서․남해권은 각별한 유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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