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 날씨]수요일부터 전국 비…주 후반 아침 '쌀쌀'18일 수도권을 시작으로 전국 '비'

2020-11-16 09:43:49 by 유영재기자 기사 인쇄하기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낙엽길을 걷고 있다. 2020.11.01.
【서울=IBS중앙방송】유영재기자 =이번 주(16~22일) 중반 비가 내리며 비교적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비가 그친 후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내려가 쌀쌀하겠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8일~20일 중국 산둥반도에서 북동진하는 비구름대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비는 18일 오전 수도권, 강원영서에서 시작되겠다. 이 비는 오후 전국으로 확산하겠고 20일 그치겠다.

이 비는 기압골의 발달 정도와 이동 경로에 따라 시점 및 구역이 변동될 가능성이 있다.

비가 그친 뒤 전국은 가끔 구름 많겠다.

18일 남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기온이 오르겠다.

이번 주 아침 최저기온은 0~18도, 낮 최고기온은 10~23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특히 18~19일 남쪽에서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상으로 올라 평년(-3~6도)보다 따뜻하겠다.

다만 비가 그친 뒤 21일부터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주 초반(16~17일) 국외 유입 미세먼지 등으로 한때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이후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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