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몬드리안 창립전, 문화예술 향유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중견작가 그룹展

2021-03-11 09:11:39 by 조이령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조이령기자 = 미술 창작의 기쁨과 즐거움을 일반 관람객과 함께 하여 문화예술 향유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중견작가 그룹 ART몬드리안(대표 송윤선) 창립전이 2021년 3월 10일(수) ~ 3월 15일(월)까지 서울 인사동 소재의 갤러리라메르 제3전시실에서 진행 중에 있다.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9명의 작가는 일상에서 또는 자연에서 만나는 이미지를 다양한 색감을 사용한 채색으로 따뜻한 감성을 발산하여 감상자들에게 행복의 느낌을 전달하기 충분하다. 또한 ART몬드리안 작가그룹은 기성작가의 창작 열정을 극대화하고 신진작가 발굴 작업도 진행할 수 있는 정기전을 실시하여 풍성한 한국미술이 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송윤선 작가는 작품명 "상념(想念)"을 출품하였다. 인간의 내면을 심상으로 표현했는데 작품을 통해 상념이라는 의미를 부여하고, 상념을 통해서 마음을 비우고 창작의 고뇌를 이겨내려고 하였다. 서로 같은 형태의 점들이지만 다른 형태의 점들 사이에 자연적인 번짐으로 구성되어 오묘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작품이다. 김세환 작가의 "설경" 작품은 여행하면서 만나는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비경이 그림으로 완성 되었으며, 김미옥 작가는 붉고 탐스런 백일홍이 행복 에너지를 발산하여 깊은 인상을 심어준다.

 

이경자 작가는 우리 전통문양을 배경으로 화병에 담긴 화사한 꽃다발이 봄기운의 경괘함을 선사하고, 이해윤 작가는 한 쌍의 원앙으로 일상의 평온과 행복을 기원한다. 임선옥 작가의 작품명 "Everyday"는 활짝 핀 꽃의 아름다운 전성기를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삶과 비교하였으며, 장문자 작가의 "TIMEBOX" 작품은 고양이를 향한 소녀의 따뜻한 응시가 온화한 색감과 함께 안정감을 전달한다. 조영애 작가는 자신의 생각과 철학을 몽환적 느낌으로 채색하여 이미지를 돋보이게 만들었고, 최선주 작가의 작품명 "완도바다"는 고향바다를 상징적인 이미지로 부각시켜 정겨움이 가득하다.

 

ART몬드리안 창립전을 주관하는 송윤선 대표는 "미술품으로 세상과 소통하여 누구나 즐기는 예술로 승화될 수 있도록 공감하고 감동받을 수 있는 그림으로 전시를 구성했다. 작가의 이념과 철학이 묻어나는 작품으로 관람객을 맞이하여 그림으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해 화가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작품이 미술을 알아가는 재미를 체험할 수 있게 하고 재료의 특성에 따라 느껴지는 시각적 감촉이 그림의 매력을 발견하게 한다.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여 미술시장이 활성화로 연결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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