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봄철 낚시어선 특별단속 실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고질적 안전 위반행위 등 단속 강화

2021-03-18 17:02:45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IBS중앙방송=전남본부】한성일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본격적인 봄철 낚시어선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한 낚시문화 정착과 사고 예방을 위해 낚시어선 안전 위반행위 등에 대해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오는 22일부터 3월 31일까지 홍보‧계도기간을 거쳐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실시되며 단속 대상으로는 ▲출‧입항 미신고 행위 ▲고질적인 안전 위반(구명조끼 미착용, 음주운항, 정원초과)행위 ▲영해 외측 불법 낚시 영업행위 등이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관내 낚시어선 단속건수는 총 146건으로 이 중 안전 위반행위로 구명조끼 미착용 14건, 영업구역위반 9건, 입도금지 11건, 음주운항 5건 등이 적발됐다.

이에 해경은 특별단속 기간 동안 파출소 및 경비함정을 동원해 안전 위반행위에 대하여 엄중히 단속활동을 펼칠 방침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봄 행락철을 맞아 적극적인 안전관리로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안전한 낚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구명조끼 미착용 등 고질적인 안전 위반행위에 대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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