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하기 좋은 날' 낮 최고 22도…오전 미세먼지 주의 오후부터 경기동부, 강원도 구름 많아져

2021-04-07 10:05:16 by 강병동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시장 보궐선거일인 7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희초등학교 강당에 위치한 연희 제7투표소와 제8투표소에서 시민들이 자신의 투표소에서 투표를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1.04.07.

【서울=IBS중앙방송】강병동기자 =서울시장 등 재보궐 선거 투표날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다만, 오후부터 경기동부와 강원도를 중심으로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울러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과 충북, 전북 지역은 미세먼지에 유의해야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최고기온은 16~22도 수준을 보이며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클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온 변화로 인한 면역력 저하 등 건강관리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오후에는 경기동부와 강원도·충북북부·경북북동산지에 구름이 많아지며 강원산지를 중심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또 내일(8일) 새벽 강원 영동에는 동풍의 영향으로 비오는 곳이 있겠고 강원영동남부 지역은 아침까지 약한 비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지역에서 '보통'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대전·세종·충북·광주·전북은 오전 한때 '나쁨'으로 예상된다.

국립환경과학원은 "대부분 서쪽지역은 대기 정체로 전날(6일) 미세먼지와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되고 오전에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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