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학부모 상담교실 운영부모마음 코칭단’과 학부모 1대 1 매칭으로 비대면 개인상담

2021-07-27 09:21:48 by 전성하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전성하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는 7월 27일부터 10월까지 난독 및 복합다요인 학습지원대상 학생의 학부모 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부모 상담교실(금쪽이 엄마, 아빠)’을 운영한다.

이 상담교실은 불안 ‧ 우울 ‧ 주의 집중력 결여 등 복합적인 요인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의 학부모에게 자녀양육에 대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심리정서를 코칭해 주기 위한 것이다.

이 교실은 상담심리분야 석‧박사 10명으로 구성된 ‘부모마음 코칭단’을 학부모와 매칭하여 1대 1 비대면 개인상담으로 진행한다. 

부모마음 코칭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가정학습 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학부모들의 자녀돌봄 및 학습관리 스트레스 해소방안과 자녀의 효과적인 가정학습 지도방안, 부모-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 형성방안 등을 상담한다. 

특히 맞벌이 학부모를 위해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저녁시간에도 상담을 실시한다.

참가 희망 학부모는 학교 담임교사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문의: 부산기초학력지원센터 601-6482, 월요일 휴관). 

권영숙 시교육청 유초등교육과장은 “이 상담교실은 학부모에게 긍정적 지지와 감정코칭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찾아주기 위한 것이다”며 “학부모들이 효과적으로 자녀들의 교육과 양육을 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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