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건강한 학교밥상” 친환경 식재료 지원 협약 체결지난달 지역 농·축협 ‘학교급식연합지원단’ 4차 위탁운영자로 선정

2021-07-27 17:48:08 by 한형민 기자 기사 인쇄하기


【IBS중앙방송=전남본부】한형민기자 =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학교급식지원센터 4차 위탁운영자로 지역 농·축협이 공동 참여하는 ‘학교급식연합지원단’을 선정해 친환경농산물의 안정적인 학교급식 공급을 이어간다.

시에 따르면 27일 시청 시장실에서 여수교육지원청, 여수시 농‧축협학교급식연합지원단과 ‘학교급식 친환경 식재료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시 농·축협 학교급식연합지원단의 3차 위탁운영기간이 오는 7월 31일로 만료됨에 따라 지난 4월 모집공고를 거쳐 지난달 4차 위탁운영자를 선정했다.

3개 기관은 미래세대인 어린이와 학생들의 건강한 심신 발달과 친환경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위해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에 적극 협력키로 뜻을 모았다.

여수시는 학교급식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지원사업 계획 수립 및 예산 확보 등 행정지원을, 여수교육지원청은 학교급식의 지역생산 친환경 농‧축산물의 우선 사용을, 학교급식연합지원단은 식재료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생산 및 수급관리에 적극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민의 소득향상과 건강한 학교밥상이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학부모는 더욱 안심하고 학생들의 건강, 농업인의 소득,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사명감을 더욱 높일 수 있도록 교육현장과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올해 학교급식지원센터 친환경농산물 공급 지원 사업에 시비 47억 원을 포함한 총 85억 원을 투입해 298개 보육시설, 유치원, 초‧중‧고‧특수학교 3만8천417명에게 친환경농산물 110개 품목을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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