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 해상공사 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으로 민-관 방제자원 신속 대응체계 강화 노력

2021-09-09 14:43:27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IBS중앙방송=전남본부】한성일기자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관내 해상공사 중 발생 할 수 있는 해양오염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자 해상공사 정보지도 등을 제작하여 민-관 방제자원 신속 대응체제를 구축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항만·어항 개선사업 및 해상풍력단지 조성에 따른 해상공사 증가로 해양오염 예방 대책 마련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목포해경은 원거리, 방제자재 부족, 해역특성 미숙지 및 선체 노후화의 해양오염 위험 한계 극복을 위해 해양오염방제과 김승욱, 김건 주무관은 해상공사 정보 데이터베이스화를 통해 소통채널 및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적극행정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해상공사 정보 데이터베이스에는 사고 시 신속한 동원을 위한 발전소·수협 등 주변 해양시설 보유 방제자원, 어장·양식장 분포 현황 등이 잘 정리되어 있으며, 목포해경과 공사관계자 간 실시간 소통창구인 해드림[海Dream] 서비스를 개설하여 운영 할 예정이다.
 
이 사례는 해양경찰청 9월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목포해경 김승욱 주무관은 “해상공사 관련 데이터베이스 구축 및 소통서비스 제공으로 원거리 도서 해양오염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그린뉴딜에 부합하는 정책 실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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