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익산시·한국해양안전協, 해양안전문화 확산 힘모아민·관·경 협력체계 구축해 안전한 수상레저 및 신속한 구조 활동 지원

2021-10-01 17:42:30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IBS중앙방송=전남본부】한성일기자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이명준)은 해양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익산시(시장 정헌율), ㈔한국해양안전협회(회장 박명호)와 힘을 합쳤다.

이명준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과 정헌율 익산시장, 박명호 한국해양안전협회장은 30일 익산시청에서 안전한 관광도시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수상레저 활동객 증가로 전문적인 안전관리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추진됐다.

이들 기관은 협약을 통해 안전한 수상레저 활동을 장려하고, 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구조 활동을 위해 민·관·경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 내수면·연안 레저 안전 및 사고예방을 위한 점검·교육 활동을 비롯해 ▲수상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운동 홍보 ▲내수면 및 연안 재난사고 구조·수습 활동 지원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정영진 서해해경청 구조안전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실내보다는 소규모 실외 활동이 증가하고 있어 레저 활동 시 방역수칙 준수와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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