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민관협업 국산김치 사용표시제 순항 목표 90%인 4천499개소 인증 ‘전국 1위’…김치 수입 감소 견인

2021-10-06 20:14:23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IBS중앙방송=전남본부】한성일기자 = 전라남도가 지난 4월 전국 첫 시행한 민‧관 협업형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 인증실적이 올해 목표한 5천 개소의 90%를 달성해 순항하는 등 국내 김치 수입량 감소를 견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를 시행하기 전 도내 ‘국산김치 사용표시제’ 인증업소는 1개 음식점에 불과했으나, 제도 시행 5개월이 지난 9월 말 현재 4천499개소로 크게 늘었다. 이는 ‘국산김치 사용표시제’를 인증받은 전국 총 9천862개 업체의 46%로 전국 최다 실적이다.

시군별로 여수가 가장 많은 489개소를 기록했으며, 순천 438개소, 광양 369개소, 목포 330개소, 해남 297개소, 나주 281개소, 무안 240개소, 신안 220개소 등이다.

유형별로 음식점이 3천26개소로 가장 많았고, 유치원·어린이집을 포함한 학교 1천308개소, 시군 등 공공기관, 기업체, 병원 등 단체급식소 158개소, 휴게소 7개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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