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재, PGA투어 1년7개월만에 우승…통산 2승

2021-10-12 08:14:15 by 최인애기자 기사 인쇄하기

 

임성재가 10일(현지시간)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 오픈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임성재는 최종합계 24언더파 260타로 우승하며 2020년 3월 혼다 클래식 이후 1년 7개월 만에 PGA 투어 정상에 올랐다. 2021.10.11.
【서울=IBS중앙방송】최인애기자 =임성재(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2승째를 거뒀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TPC 서머린(파71)에서 치러진 PGA투어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에서 최종합계 24언더파 260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선두와 3타 차로 6위에서 출발한 임성재는 이날 마지막 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 9개를 쓸어담는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지난해 3월 혼다 클래식에서 PGA 투어 데뷔 첫 승을 기록한 임성재는 이로써 1년7개월 만에 2승을 차지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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