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2021 초등꿈나무음악회’개최 6개 초등학교 참가, 피아노 2중주와 영화음악 등 다양한 무대 펼쳐

2021-10-20 09:35:59 by 박형근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박형근기자=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관장 박귀자)은 10월 20일과 21일 오후 3시 학생예술문화회관 대극장에서 ‘2021 초등꿈나무음악회’를 연다.

   이 공연은 초등학생들의 예술적 인성 함양을 위해 열리는 학교 단위 오케스트라 발표회이다.

이 음악회에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명륜초(명륜오케스트라), 송수초(송수잔솔오케스트라), 신도초(신도관현악단), 용소초(용소미르나래오케스트라)가 참가한다. 또 아침 등교 시간을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여는 해강초(해강한빛오케스트라)와 전국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오륙도초(오륙도드림오케스트라)가 참가하는 등 모두 6개 초등학교가 참가한다. 

참가 학교들은 우리 전통 민요가락에 학교의 역사와 배경을 스토리텔링으로 녹여낸 세마치장단의 새로운 ‘아리랑’과 오케스트라 합주곡으로 편곡한 피아노 2중주, 영화음악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에 참석하지 못한 학생들은 부산학생예술문화회관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박귀자 학생예술문화회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심히 공연을 준비한 학생들이 예술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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