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구덕도서관, 다문화 가족 초청‘가을에는, 국악’공연 해금과 대금 등 국악기 4종과 신디사이저가 어우러진 신명나는 가락 연주

2021-10-20 09:39:25 by 박건형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IBS중앙방송】박건형기자= 부산광역시립구덕도서관(관장 구미령)은 오는 11월 6일 오후 2시 30분 도서관 생각정원에서 다문화 및 일반인 가족을 대상으로 ‘가을에는, 국악’공연을 연다.

이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의‘도서관 다문화서비스 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것이다. 내국인과 다문화 가족이 국악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 존중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공연에 국악 공연단‘뜨락’이 해금과 대금 등 국악기 4종과 신디사이저(전자발진기를 사용하여 온갖 음을 합성할 수 있도록 고안한 악기)로 희망 아리랑, 국악 동요 모음곡, 축제 3악장 등을 신명나게 선보인다.

이어 다양한 국악기에 대한 설명과 관객이 함께 참여하는 추임새 판소리 놀이도 펼친다.

참가희망자는 10월 21일부터 구덕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다문화 가족 15명, 내국인 가족 20명이다. 문의(☎220-3812).

구미령 구덕도서관장은 “가을의 끝자락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을 통해 다문화 가족이 우리나라 문화와 정서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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