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서, 저소득 탈북가정에 재능기부 눈길

2017-05-21 11:05:12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 문경경찰서. 문경시청. 시민단체, 탈북민 가정 집수리 봉사-

 문경경찰서(서장 이희석)는 5월 21일(일) 지난  20일 문경시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탈북민 가정에 집수리와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문경경찰서를 비롯하여 보안협력위원회, 점촌1동사무소, 문경시 재능기부봉사단, 벽그림봉사단 비루빡, ㈜ 구일, 동원장식 등 총 30명이 도배.장판, 노후된 전기설비 등을 교체하고, 낡은 담벽을 도색하는 등 집수리와 벽화그리기 봉사를 하였다.

  집 주인 老母는 체감 온도 30도에 이르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봉사활동에 나선 경찰서장의 손을 꼭 잡으면서 비가 오면 화재 위험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전기 배선과 LED 전등을 교체 해주고, 새집처럼 수리해주어 고맙다며 눈물을 글썽이었다. 

 집수리 봉사활동에 참가한 이희석 문경서장은 “나의 작은 움직임으로 인해 누군가의 마음은 따뜻해 질 것이고 희망을 가지게 될 것”이라며 우리의 이웃인 탈북민 가정을 돕기위해 시간과 재능을 기부해 준 참가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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