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노동자 원동기(학과·기능) 합격 외사지원 활동』

2017-02-13 12:57:52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상주경찰서(서장 김해출)은 2월 13일(월) 2015년 한국에 비전문취업 (E-9)비자로 입국 한 베트남 국적의 LE HONG ◯(남,29세)이 지난 6일 17:00경 외답 삼거리에서 오토바이(49cc)를 타고 퇴근하다가 무면허로 적발된 사실과 베트남에 계시는 병든 노모의 병원치료비로 월급(150만원) 전액을 송금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해 듣게 되었다.

이에, 외사담당 경사 이우광에게 베트남어로 된 운전면허 교재를 제공, 학과·기능시험에 통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였다.

그 결과, 지난 2월 8일 문경운전면허시험장에서 오전 접수·오후 합격하는 원동기면허 취득의 기쁨을 안겨주었다.

 LE HONG ◯은 매우 기뻐하면서 커피한잔 사야겠다고 하는 것을 정중히 사양한 사례로, 보람있는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외사지원 활동을 하였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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