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 시민과의 疏通으로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에 나선다.」

2017-08-17 20:43:50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교통경찰활동 선호도 조사결과 및 활동사진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은
시민과의 소통을 통한 『부산 교통문화 바로 세우기』를 위해 시민이 원하는 교통경찰활동에 관해 설문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결과를 앞으로의 교통경찰활동에 적극 반영하기로 하였습니다.

설문조사는 ’17. 8. 5.(토) ∼ 8. 15.(화) 11일간 부산의 주요 행락지(해수욕장) 및 번화가 등 15개소에서 “교통경찰활동 선호도 조사판”을 설치하였고, 총 7,730명의 시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주셨습니다.
교통경찰활동 선호도 조사판은 총 3개 분야(보행자안전, 교통소통, 교통질서 확립) 세부 9개 항목으로 구성

설문 결과는 교통질서 확립 요구가 43.2%(3,340건)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였으며, 다음으로 보행자안전 28.5%(2,205건), 교통소통이 28.3%(2,185건) 順으로 나타났습니다.
세부 결과로
【보행자안전 분야】에는 보행자 안전시설 보강(1,018건) 요구가 가장 높게 조사되었고, 다음으로 보행자 위협행위 단속, 보행안전교육 順
【교통소통 분야】에는 상습 정체구역 소통활동(1,338건) 요구가 가장 높게 조사되었고, 다음으로 신호체계 연동, 교통사고 신속대응 順
【교통질서 확립 분야】에는 음주‧보복‧난폭운전단속(1,404건) 요구가 가장 높게 조사되었고, 얌체운전단속, 주요법규(신호‧중침)단속 順으로 조사되었습니다.  

위 조사결과를 기반으로 하반기 부산경찰은
우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보행안전 확보를 위해 스쿨존 보행안전시설을 집중 점검하여 시설미비지역에 대한 개선, 부산시‧구‧군청과 긴밀히 협조하여 무단횡단 등 사고우려 지역에 대한 중앙분리대 조기 설치를 적극 추진할 것이며,
상습 정체구역 소통확보를 위해 기존 교통지원 경력을 2배로 증가 배치(2개 중대 → 4개 중대)하여 교통정체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
시민의 요구가 가장 높았던 음주‧보복‧난폭운전 근절을 위해 특정 시간대에 구애받지 않는 상시 음주단속 체계를 구축하고, 교통범죄 수사팀을 적극 활용하여 보복‧난폭운전 수사에 만전을 다할 것입니다

또한 출‧퇴근시간대 캠코더를 활용한 얌체운전단속도 실시하여 시민의 요구에 부응할 예정입니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부산의 교통문화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경찰의 부단한 노력이 요구되나, 그 노력의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부산시민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합니다.
교통문화가 바로선 안전한 부산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윤한석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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