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장 약국 개설자 등 5명 검거

2017-08-29 18:49:19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대구중부경찰서 지능팀(팀장 경감 이대상)에서는  8월 29일(화) 약사 면허를 대여하여 사무장 약국 2개소를 개설‧운영한 사무장약국 개설자 및 비개설 약국에 의약품을 납품한 의약품 도매업자  A(58세)씨 등을 불구속 의견으로 송치하였다.

A씨에게 돈을 받고 면허를 빌려준 B(75,여)씨와 약을 납품한 C(33)씨 등 의약품 도매업자 3명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월 수백만원 급여에 B씨를 고용하는 조건으로 2013년 4월부터 최근까지 대구에서 약국을 열어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C씨 등은 이런 사실을 알고도 1200만원 상당 약을 납품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대형마트 내부 등에 약국을 열고 처방전이 필요 없는 일반의약품을 주로 판 것으로 드러났다.

【적용법조】약사법 제93조 제1항 제2호, 제20조 제1항 … 5년↓, 5천만원↓ 등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기사 태그:
  기사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