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여중생 사건」관련 청소년 범죄예방 및 주민불안 해소를 위한 엄궁파출소 임시개소 등 특별 치안활동 추진

2017-09-28 16:12:44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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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상경찰서(서장 권창만)에서는
최근 발생한「사상 여중생 사건」관련 청소년 범죄예방 등을 위해 지역경찰, 여성청소년과, 경찰관 기동대 등 관련기능 합동 특별 치안활동과 함께 사상구 엄궁동에 엄궁파출소를 임시개소 하는 등 날로 흉포화 되어가는 강력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로 하였다.
세부 추진 내용으로,
2017. 9. 29.(금)부터 사상구 엄궁동을 관할하는 엄궁파출소를 임시 개소하여 주민 불안을 해소하는 한편, 관내 치안 수요 분석 및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맞춤형 순찰선을 지정하고 경찰관 기동대, 방범순찰대 등 *지원경력을 엄궁파출소에 집중 배치하여 주민밀착형 순찰활동으로 안정된 지역 치안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원경력 : 사건발생 이후 ‘17.9.10(일)부터 현재까지 24회(주간16회, 야간 8회)에 걸쳐 413명이 동원되었다.
엄궁파출소는 종전 엄궁치안센터를 보강하여 대지면적 71㎡ 지상 3층 건물로 파출소장(경감 강동철)을 포함해 경찰관 22명이 24시간 *4조 2교대로 근무하며 기존 학장지구대가 관할하던 엄궁동의 치안을 맡게된다.
4조 2교대 : 5명이 1개팀으로 구성되어, 주간⇨야간⇨비번⇨휴무순으로 근무를 실시한다.
엄궁파출소에는 안정된 지역 치안활동을 위해 순찰차 2대를 배치,  엄궁1호는 대단위 아파트단지와 학교시설이 있는 주거지역을, 엄궁2호는 엄궁농산물도매시장, 건축자재단지가 있는 상·공업지역을 집중순찰하는 등 엄궁동 31,000여명 주민의 안전을 위해 운용된다.
향후, 17년 12월경 부산청 신임경찰관 발령시 9명을 엄궁파출소에 우선 발령, 인력을 31명까지 확보하여 일시점 주간 9명, 야간 7명이 근무하게 되어 주민들에게 더욱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여성청소년과에서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사상경찰서 관내 대안학교(조리고등학교)와 *각종학교(부산산업학교) 범죄예방교실 및 교내 취약지 합동순찰 등 예방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교육청·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경로로 학교·가정 밖 청소년 현황을 파악,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위기청소년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공원·놀이터 등 청소년 범죄취약지 13개소를 선정, 학교 폭력 ZERO-ZONE을 운영하여 주변 상인과 핫라인을 구축하고 집중순찰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각종학교 : 정규학교에서 교육시킬 수 없는 간호·미용 등에 관한 특수한 내용을 가르치기 위한 직업학교
또한, 학교폭력 사건에 대한 엄정수사 방침을 확립하여 가해자 수사시 야간조사금지 원칙을 따르되 사안이 중하고 피해가 심각한 경우 등 예외 상황시 야간조사 또는 긴급체포 등을 통해 신병을 확보하고, 피해자가 입원·치료 중이라도 수사관이 방문하여 필담 등으로 피해진술을 확보, CCTV 및 목격자 등 증거확보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앞으로도 사상경찰서는 관내 학교폭력 및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고, 주민들과 소통하여 주민요구에 응답하는 주민밀착형 치안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윤한석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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