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방, 화재 등 재난 발생 대비 현장 확인 나서

2017-11-17 15:57:07 by 최건기자 기사 인쇄하기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창화)는 17일 오후 2시에 겨울철 증가하는 화재 피해 최소화와 지진 등 재난 발생 시 상황 대처 매뉴얼을 확인하기 위해 강서소방서 관내 화재취약대상 두 곳을 직접 찾아 현장을 확인했다.

 지난 11월 1일 제20대 대구소방안전본부장으로 취임한 이창화 본부장은 달서구에 있는 푸드웰과 한국 OSG 본사를 찾아 주요 시설들과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특히 화재에 노출되면 대형 재난으로 번질 수 있는 대형 공장인 만큼 관계자들에 대한 각별한 화재 예방을 당부했다. 

 또한, 지난 15일 포항에서 5.4 강도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직․간접적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나았다. 대구지역도 더 이상 안전지대가 아 아니라는 인식에 소방시설 현장 확인과 함께 지진발생 시 대피요령 등을 전파하며, 재난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 평소에 소방기관과 함께 실전과 같은 모의 훈련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창화 본부장은 “겨울은 화재의 위험이 극도로 높아지는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의식을 가지고 화재예방에 특히 힘써주길 바라며, 평소 재난 발생에 대한 대처 능력을 키워야 한다.”라며 화재 등 재난 발생에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였다.

최건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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