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경찰, ‘한 생명 더 살리기’위한‘TWO-UP’추진

2017-03-08 09:49:01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문경경찰서(서장 이희석)에서는 교통사고로부터 ‘한 생명 더 살리기’의 하나로 교통안전 홍보와 더불어 교통안전 시설을 개선함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TWO-UP’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찾아가는 교통안전 홍보 강화(주민홍보 Step up)와 상대적으로 도로조건이 열악한 도로변 자연부락의 주된 진·출입로 교통환경 개선(우리동네 Light up)을 동시에 추진함으로 교통사고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16년 교통사망사고 중 노인이 53.3%, 시외권에서 93.3% 발생에 따른 대책으로 어르신의 안전한 보행로 확보와 안전교육을 통한 교통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어르신을 보호하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문경경찰서에서는 먼저 도로변에 위치하고 이용 인원이 많은 노인정 16개소를 선정, PPT 영상자료를 활용한 교통안전 교육을 집중 실시하고, 관내 노인정 357개소에 담당경찰관을 지정, 담당 경찰관이 매월 2회 이상 방문하여 홍보하는 ‘1警1老’ 제도를 추진함과 동시에 문경시와 협업, 시외권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마을 입구 교차로 56개소를 선정, 경보등·횡단보도 집중 조명기(CCTV기능 겸용) 등을 설치하면서 운전자 시야를 방해하는 버스정류장, 마을 입석 등 이전 및 교체 설치 등 교통환경을 집중 개선하기로 하였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한 보행환경 확보를 위한 보행자 안심길 확대 추진과 더불어 지역실정에 맞는 교통시설 개선을 통하여 시민의 안전이 우선되는 교통정책을 펼쳐 나가기로 하였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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