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금토드라마 밤 11시 방송 ‘‘언터처블’,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2018-01-02 09:44:13 by 한수빈기자 기사 인쇄하기


<사진> JTBC ‘언터처블’ 제공

‘언터처블’이 2018년 새해를 맞이해 시청자들의 복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웃음이 가득한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반전의 반전을 거듭하며 심장 쫄깃한 전개가 이어지는 JTBC 금토드라마 ‘언터처블’(연출 조남국/ 극본 최진원/ 제작 ㈜김종학프로덕션, 드라마하우스) 측이 2일, 신년을 맞이한 기념으로 훈훈함과 유쾌함이 넘치는 촬영 현장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비하인드 스틸 속 진구(장준서 역)-김성균(장기서 역)-정은지(서이라 역)는 보조개 미소와 함께 훈훈함을 발산하고 있다. 진구의 장난스러운 표정과 김성균-정은지의 깜찍한 브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진구-김성균 사이 정은지에게서 막내의 귀여움과 풋풋함이 느껴져 미소가 지어진다. 또한 우아한 자태와 범접할 수 없는 위압감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고준희의 꽃미소 역시 촬영장을 환하게 밝히는 중.

이어 매서운 칼바람도 감싸 안는 달달함으로 온, 오프라인을 뜨겁게 달궜던 진구-정은지의 인형 뽑기 장면 비하인드 컷도 공개됐다. 인형을 안은 채 고개를 맞대고 있는 진구-정은지의 모습과 정은지의 사랑스러운 눈웃음이 본 방송 못지 않은 알콩달콩함을 뿜어내 설렘을 유발한다.

그런가 하면 반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이들도 있다. 극중 애증의 부자 관계인 김성균-박근형(장범호 역)과 서로를 위협하는 사위-장인으로 긴장감을 자아내고 있는 김성균-최종원(구용찬 역). 김성균-박근형은 팔씨름을 하고 있던 중인 것처럼 서로의 손을 맞잡고 있다. 김성균은 인자한 미소의 박근형 옆에서 치아를 환히 드러내며 개구쟁이 표정을 짓고 있는데 두 사람에게서 애정 가득한 현실 부자의 모습이 느껴진다. 김성균-최종원 역시 어깨를 맞댄 채 환히 웃고 있는데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서 훈훈함이 진동한다.

마지막으로 ‘X팀’ 진구-박원상(고수창 역)-임현성(이성균 역)-박지환(구도수 역)-배유람(최재호 역)은 극중 못지 않은 케미를 현실에서도 발산하고 있다. 진구의 어깨 동무와 장난기 가득해 보이는 다섯 사람의 모습이 X팀의 자랑인 최강 공조 케미의 비결을 짐작케 한다. 이처럼 ‘언터처블’ 촬영 현장 여기저기에서 피어나는 웃음꽃으로 훈훈한 분위기가 고스란히 느껴지는 가운데 앞으로의 ‘언터처블’에 관심이 더욱 모아진다.

지난 ‘언터처블’ 9-10회에서는 준서(진구 분)가 장씨 일가 권력의 중심부로 들어가며 북천에서 세력을 넓혀 갔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기서가 폭주 기관차처럼 내달리며 형제간에 더 팽팽한 대립각이 세워졌다. 이 가운데 장범호(박근형 분)가 모든 과정을 지켜보며 두 형제를 은밀히 지배하는 모습 역시 공개돼 앞으로 세 부자가 벌일 권력 암투에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한편 자경(고준희 분)-구용찬(최종원 분) 부녀 역시 기서를 옥죄며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어 향후 ‘언터처블’ 전개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언터처블’은 삶의 전부인 아내를 잃고 가족의 추악한 권력과 맞서는 차남 장준서와 살기 위해 악이 된 장남 장기서, 두 형제의 엇갈린 선택을 그린 웰메이드 액션 추적극. ‘언터처블’은 매주 금, 토요일 밤 11시 JTBC를 통해 방송된다.

한수빈기자press016@naver.com  

  기사 태그:
  기사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