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 2018 첫 차 '렉스턴 스포츠' 공개·사전계약 실시

2018-01-02 10:26:17 by 손재현기자 기사 인쇄하기



쌍용자동차는 새롭게 출시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Q200의 차명을 렉스턴 스포츠로 확정, 외관 디자인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렉스턴 스포츠'라는 차명에는 쌍용차 SUV 라인업의 플래그십 모델인 렉스턴의 브랜드 가치를 계승하려는 의지가 담겼다.

렉스턴 스포츠는 플랫폼을 비롯해 G4 렉스턴과 많은 부분을 공유하는 만큼 쿼드프레임을 기반으로 한 오프로드 주행성능과 안전성,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 및 모바일 연결성을 제공한다.

또 차동기어잠금장치(LD)를 통해 험로탈출성능을 높였다. 오픈형 데스크가 공간활용성을 제고한 것도 장점이다.

렉스턴 스포츠의 가격은 트림 별로 와일드형 2350만~2400만원, 어드벤처형 2600만~2650만원, 프레스티지형 2750만~2800만원, 노블레스형 3060만~3090만원 수준에서 정해질 예정이다.

렉스턴 스포츠는 오는 9일 출시행사를 통해 시장에 선보이고 판매를 시작한다.

손재현기자press016@naver.com


 

  기사 태그:
  기사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