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 이원록 선생 순국 74주기 추념식 및 이육사문학관 재개관 기념식

2018-01-10 20:46:58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육사 이원록 선생 순국 74주기 추념식이 1월 16일(화) 오전 10시 이육사문학관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일제강점기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였던 민족시인 육사 이원록 선생이 순국하신 지 74주년이 된다.


 추념식은 권부옥 (사)이육사추모사업회 이사장의 인사말로 시작된다. 이후 식순에 따라 김형숙 시낭송가가 헌시를 하고, 안동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손병희 교수가 연보봉독을 한다. 그리고 전용진 경북북부보훈지청장의 추도사 등으로 이어진다.

  추념식 종료 후 오전 11시부터는 이육사문학관 재개관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육사문학관은 2004년에 처음 개관한 후 3대문화권사업에 따라 2015년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증축 및 공원조성 등을 완료함으로써 2017년 새롭게 개관하였다.

  기념식은 이육사문학관 조영일 관장의 인사말로 시작되며, 김성진 안동시의회 의장 및 김병일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 이사장의 축사와 유교신도시진흥과 과장의 경과보고로 진행된다. 또한 기념공연에는 첼리스트 성승한과 피아니스트 민경훈의 연주 및 시노래 가수 박경하의 공연이 개최된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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