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소방서, 목욕·온천업 관계자 간담회 개최

2018-02-07 19:42:19 by 이진수기자 기사 인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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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소방서(서장 서명근)는 7일 제천 화재사고 유사사례 방지를 위한 목욕(온천)업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금정소방서 관내 목욕장 및 온천업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으며, 다중이용업소 화재발생 원인과 대처방안에 대해 토의하고, 영업장 내 관리자의 역할, 목욕장 소방안전관리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 및 소방행정 지원방안 설명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지난 1월 관내 목욕장 및 찜질방 전체(76개소)에 대해 실시한 일제점검 결과를 토대로 비상구 폐쇄 및 피난 장애물 적재와 같은 주요 위반사례에 대한 조치사항을 제시하고 수범사례를 전파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윤덕 예방안전과장은 “금정소방서에서는 제천 스포츠센터와 같은 복합건축물 화재 현장에서 예측할 수 없는 수많은 상황에 적응하기 위해 다각적인 화재 진압 훈련 및 예방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이와 더불어 관계자 분들의 소방안전에 대한 관심 또한 매우 필요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이진수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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