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사·미세먼지 많은 봄철, "뭘 마실까"…수분보충음료는

2018-03-20 11:36:04 by 손재현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손재현기자= 본격적인 봄철을 맞아 황사·미세먼지가 자주 나타나면서 감기, 천식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우려도 크다. 이를 감안해 음료를 마실 때도 호흡기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수분보충 음료를 고려해볼 만하다.

수분을 자주 섭취하면 흡수된 미세먼지의 배출을 돕고 건조해진 목, 코 등의 기관지 점막을 촉촉한 상태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일화의 '아임보리(410㎖)'는 국내산 유기농보리에 볶은 옥수수를 함께 우려내 고소함을 더한 순수 곡물차(茶)다. 보리차는 체내 수분보충과 갈증 해소에 도움을 주는 차로 알려져 있으며 카페인과 당분이 없어 연령대에 상관없이 물 대용으로 즐길 수 있다.

오색(色)과채 수분 충전 음료라는 콘셉트를 지닌 롯데칠성음료 '2% 아쿠아'는 15가지 과일, 야채의 수분 및 마그네슘, 칼륨 등의 미네랄이 함유된 제품이다. 땀으로 빠져나간 전해질도 보충할 수 있는 이온 음료로 사과·레몬·화이트자몽 등 3가지 과즙과 레드비트·양배추·자색고구마·콜리플라워·청경채 등 12가지 야채즙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매일유업 썬업 '브이플랜'
매일유업 '썬업 브이플랜'은 비타민A와 항산화 작용을 돕는 비타민C, 비타민E와 허브가 더해져 수분 충전과 동시에 깔끔한 맛을 더한 과즙음료다. 브이플랜 '청사과&허브'는 청사과 과즙에 유럽에서 환절기에 즐겨 마신다는 엘더플라워 허브가 들어있으며 브이플랜 '자몽&허브'는 항산화에 도움이 되는 남아프리카의 루이보스 허브를 더했다.

웅진식품의 '자연은 790일 알로에'는 알로에가 가장 좋은 맛을 낼 수 있는 790일이라는 시점에 수확한 것이 특징인 제품이다. 알로에는 99.5%의 수분과 0.5%의 유효성분으로 구성돼있는 식품으로 비타민·미네랄·아미노산·효소 등 영양분을 고루 갖추고 있으며 보습과 피부 진정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있다.

한편 초미세먼지로 인한 동맥경화 예방은 올리브유가 도움이 된다. 단일불포화지방산이 77% 함유되어 있어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인 HDL을 높여주기 때문이다. 또한 몸에 나쁜 LDL을 동시에 낮춰줘 동맥경화 등의 혈관질환과 심장질환 질환 예방을 할 수 있다.


올리브유

나상훈 일화 기획팀장은 "최근 봄철 미세먼지나 황사 등으로 환절기 건강에 부쩍 신경을 쓰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일상에서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 음료로 호흡기 건강을 지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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