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개입한 도박조직 와해 및 도박자 등 검거

2018-03-21 09:14:05 by 윤한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부산경찰청(청장 조현배) 형사과 폭력계는,
부산・경남지역에서 활동하는 불법도박장에 조직폭력배가 개입, 도박장 뒷배를 봐주며 그들의 자금줄이 되어 주고 있다는 첩보로 수사 착수하였습니다.
불법도박장 개설한 조직들은 동업 형식으로 도박자들을 모집, 도박장을 공동 운영하거나, 모집한 도박자들을 A도박장에서 B도박장으로 이동시켜 계속 도박을 하도록 유도하는 등 공유하였습니다.
빈집, 펜션 등지에서 수억원 상당의 판돈으로 도박을 실행한 총책도박장 5개 조직을 와해하고 그 도박장에서 활동하였던 속칭 식구, 도박자, 뒷배를 봐주던 조직폭력배 등 57명을 검거하였습니다.
구체적인 범죄사실로는,
피의자들은 조직폭력배 및 도박자들로서,
15. 12. 21. 22:00경 ~ ’15. 12. 22. 03:00경간 경남 함안군 여항면 소재 ○○○횟집 별실 내에서 창고장, 딜러, 판돈 수거자 등 역할을 분담 도박장을 개설하여 도박자 수십 명을 모집, 화투 20매로 1회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상한선 없이 판돈을 걸어 끝수가 높은 쪽이 이기는 방법으로 총책도박을 실행하는 등
16. 6. 8. 10:00경까지 부산・경남지역 빈집, 식당, 펜션 등지에서 위와 같은 방법으로 1회당 2~6억원 상당의 총책도박장을 16회에 걸쳐 운영하였습니다.

윤한석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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