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 신규 매장 3곳 열어

2018-04-05 10:59:30 by 조병순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조병순기자 = 한식뷔페 풀잎채가 운영하는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는 신규 매장 3개점을 수도권에서 잇따라 연다고 5일 밝혔다.

 새 매장은 지난달 30일 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에 이어 5일 여는 행복한백화점 목동점, 6일 여는 롯데팩토리아울렛 항동점 등이다.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는 한식의 전형적인 상차림인 밥 반찬 중심에서 벗어나 '3색 요리' 콘셉트로 메뉴를 구성했다. 1가지 메뉴를 주문하면 3가지 요리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보리밥 정식(1만원)을 주문하면 보리나물 비빔밥, 국내산 수제보쌈, 즉석 얼큰 미나리 칼국수를 맛볼 수 있고 주꾸미 정식(1만1000원)을 주문하면 주꾸미 볶음, 고르곤졸라 피자, 수제 함흥물냉면 등 3가지를 맛볼 수 있다. 매장 따라 메뉴 구성과 가격은 다를 수 있다.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 3색 요리의 메뉴 가격은 1만∼1만5000원으로 가성비를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매장마다 3색 요리 콘셉트는 동일하지만 운영 방식은 조금씩 다르다. 송도점은 주문식 '일반형', 항동점은 푸드코트식 '셀프형', 목동점은 생선구이 라인업을 보강한 '화덕 추가형'이다. 앞으로도 상권 특성, 고객 성향, 매장 크기 등을 고려해 3가지 매장 타입을 적용할 방침이다.

 '사월에 보리밥과 쭈꾸미' 관계자는 "서양식 원 플레이트 요리를 한식에 접목해 집밥의 건강함을 선사하면서도 외식의 특별한 즐거움을 주고자 했다"며 "중화요리나 이태리요리 같이 한식도 '요리'처럼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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