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 치매국가책임제 실현을 위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요양시설과 MOU체결

2018-04-10 18:23:31 by 한성일 기자 기사 인쇄하기



[전남보도본부]한형민기자=강진경찰서(서장 이 혁)는
최근 심각해지는 치매노인 실종문제 해결을 위해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효 요양병원,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찰에서는 아동, 지적장애인, 치매환자의 실종방지를 위해 2012년부터 지문 등 사전등록제도를 운영해 왔다. 적극적으로 지문사전등록이 이루어지는 아동과 달리, 치매노인의 경우 질병공개를 기피하는 보호자의 인식으로 사전등록률이 저조한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강진경찰서는 강진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협의하여 치매안심센터 내 치매노인 지문 등 사전등록 강화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효 요양병원,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과는 사전등록 대상자, 배회감지기, 위치확인단말기 보급대상자에 대한 정보공유를 하는 등 실종 치매노인 신속발견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협업방안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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