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전국 흐리고 비…천둥번개 동반 폭우도 중부지방 중심 돌풍과 천둥번개…모레까지

2018-05-15 17:42:38 by 최인애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최인애기자 =  16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비가 오겠다. 중부지방의 비는 다음날까지도 이어질 전망이다.

 15일 기상청은 "오늘 밤에 흐려져 내일은 전국에 비가 오겠다"며 "남부지방과 충청남부, 강원영동은 오후에 그치겠으나 중부지방의 비는 모레까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또 "고온다습한 남서풍이 강하게 유입되는 16일 밤부터 17일 새벽 사이, 기압골에 의해 비구름대가 강화되는 17일 밤부터 18일 새벽 사이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20~30㎜내외의 강한 비가 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16일 새벽부터 17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도·강원영서·충청북부·서해5도가 40~100㎜ 정도다. 서울과 경기도에서 많이 내리는 곳은 120㎜ 이상이 될 전망이다. 충청남부와 경북북부내륙은 20~70㎜, 강원영동·남부지방·제주도산지는 10~40㎜의 비가 내린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수원 20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1도, 대전 21도, 전주 21도, 광주 21도, 대구 20도, 부산 18도, 제주 2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4도, 인천 21도, 수원 24도, 춘천 24도, 강릉 25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7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0도, 제주 27도 등으로 관측된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전 권역의 미세먼지는 '좋음~보통'을 기록하겠다. 환경부는 "강수와 원활한 대기확산으로 대체로 청정한 대기상태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바다의 물결은 0.5~3.0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가 예상되니 피해가 없도록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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