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7 씽큐' 18일 국내 출시…자급제도 공급 출시 기념 구매 혜택, 최고 수준 중고 보상 프로그램도 제공

2018-05-17 10:35:52 by 손재현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손재현기자 = LG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LG 'G7 씽큐(ThinQ)'를 이동통신 3사와 LG 베스트샵 등 자급제 채널을 통해 18일 정식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를 시작으로 다음 달 미국 등에 순차 출시한다.

색상은 뉴 모로칸 블루, 뉴 오로라 블랙, 라즈베리 로즈 등 3가지로 출고가는 89만8700원(램과 내부 저장용량 4GB/64GB 기준)이다. 용량이 더 큰 'G7플러스 씽큐'는 97만6800원이다.

G7 씽큐는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한 '슈퍼 브라이트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자체가 울림통 역할을 하는 '붐박스 스피커', 스스로 사물을 인식해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는 '인공지능(AI)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LG전자는 구매 고객에게 'BTS 팩', '넥슨 카이저 팩' 등 네 가지 액세서리 패키지 중 한 가지를 선택해 1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기프트팩' 앱에서 LG 페이로 결제하면 된다.

15만원 상당 넥슨 카이저 게임 아이템, 건강 관리 가전 5종(LG퓨리케어 정수기,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LG 트롬 스타일러, LG 힐링미 안마의자, LG 트롬 건조기) 할인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중고폰을 보상하는 'LG 고객 안심 보상 프로그램'도 처음으로 시행한다. 브랜드와 상관없이 기존 사용하던 스마트폰이 프리미엄 제품이라면 G7 씽큐 구매 시 최고 수준의 중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전원만 들어오면 최대 18만5000원까지 보상하며, 사용하던 스마트폰의 개인 정보 유출 시 최대 1억 원을 보상하는 보험도 제공한다.

단말기 구매와 통신서비스 가입이 분리된 자급제폰은 LG베스트샵, 전자랜드, 하이마트, 11번가 등에서 살 수 있다. 자급제폰을 구매할 경우 25% 선택약정 할인도 받을 수 있고, 월 1~2만원 수준으로 저렴한 알뜰폰 요금제를 선택하는 것도 가능하다.

LG전자 한국모바일그룹장 이상규 부사장은 "누구나 늘 쓰고 있는 핵심기능들을 한 차원 업그레이드했다"며 "G7 ThinQ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차원이 다른 편리함을 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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