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경찰서 매전파출소 “안심스티커” 부착

2017-03-16 18:16:19 by 금승한기자 기사 인쇄하기


-“체감치안향상” 범죄발생 줄여 -

 청도경찰서(서장 김영환) 매전파출소(소장 경감 이동만)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소통하는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 전개로 절도 등 범죄와 교통사고 발생률을 감소시켜 지역 주민들로부터 관심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범죄예방을 위해 자체제작한“안심스티커”를 금융기관, 주유소, 마트, 경로당 등에 순찰경찰관 1인당 하루에 2개소 이상 방문 직접 부착하고 주민들과 접촉, 방범홍보를 하면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청취해 치안시책에 반영하고 있다.

 이동만 매전파출소장은“좀도둑에게는 경각심을 주고 주민에겐 안심을 주기위해 안심스티커를 만들어 범죄취약지에 부착하고 있으며, 주민접촉 홍보활동을 강화한 결과, 금년 1월 1일부터 현재까지 관내 절도는 1건 발생, 검거해서 타지역에서 발생한 절도(여죄 14건)을 밝혀내는 성과를 거두었고, 교통사고는 경미사고 2건 발생으로 전년 동기에 비해 크게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었으며, 앞으로도 절도 등 범죄와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남수 동산1리 이장은“경찰관들이 마을에 자주 보이고, 경로당을 찾아가서 안심스티커를 붙여주는 것을 보니 항상 주변에 경찰이 함께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어 든든하고 안심이 되며 주민들도 자위방범을 더욱 강화하고 범죄신고 등 지역 안전을 위해 경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금승한기자(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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