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영화 프로그램 '씨네프리즘' 6월3일 첫 방송

2018-05-30 10:49:51 by 한수빈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한수빈기자 = 채널A가 작품성이 뛰어난 국내외 영화를 다양하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채널A는 매주 일요일 자정 교양 프로그램 '씨네프리즘'을 편성하고 독립 영화, 예술 영화 등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첫 작품은 2017년 다큐멘터리 영화 '다시 태어나도 우리'다. 이 영화는 전생을 기억하는 9살 소년 '앙뚜'와 그의 유일한 버팀목이 돼주는 스승 '우르간'의 동행을 담았다.

문창용, 전진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2018 들꽃영화상' 다큐멘터리 감독상을 비롯해 '제67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제너레이션 대상, '제43회 시애틀 국제영화제' 다큐멘터리 부문 심사위원대상 등을 받았다.

"삶을 뛰어넘은 영화" "자아를 발견하기 위한 가장 용감한 여정" 등 해외 언론과 평단의 극찬도 받았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린포체(Rinpoche)'는 전생의 업을 이어가기 위해 다시 태어난 티베트 불교 승려다. '살아있는 부처'라 불린다.

제작진은 어린 린포체와 늙은 스승의 여정의 통해 삶의 아름다움과 동행의 의미를 전한다. 이를 위해 무려 9년간 두 사람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히말라야의 웅장한 풍광을 카메라에 담았다.

 '씨네프리즘'은 6월3일 자정 처음 방송한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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