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올 가을 일본서 아레나 투어·첫 정규 앨범

2018-06-04 10:20:29 by 한수빈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한수빈기자 = 그룹 '트와이스'가 가을 일본에서 아레나 투어를 연다. 현지에서 첫 정규앨범도 발매하며 인기몰이를 이어간다.

소속사 JYP엔터테인에 따르면, 트와이스는 9월29~30일 치바 마쿠하리 이벤트홀을 시작으로 10월2~3일 아이치 일본 가이시홀, 12~14일 효고 고베 월드 기념홀, 16~17일 도쿄 무사시노무라 종합 스포츠 프라자 메인 아레나 등 일본 4개 도시에서 9회 공연한다. 이 아레나 투어에 맞춰 첫 번째 정규앨범도 내놓는다.

 28일 일본 데뷔 1년째를 맞이하는 트와이스는 현지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첫 싱글부터 3개 작품 연속 초동(음반 발매 첫 주 판매량) 20만 장을 돌파했다. 올해 2월 두 번째 싱글 '캔디 팝(Candy Pop)'으로 3연속 플래티넘 인증(25만 장 이상 판매량)을 획득했다. 지난달 16일 발표한 싱글 '웨이크 미 업'이 출하량 50만 장을 넘겨, '4연속 플래티넘 인증' 기록도 확실하다.

한편 트와이스는 2~3일 이틀간 오사카성 홀 공연에서 2만여 관객을 동원하며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 파크 인 재팬'을 마무리했다. 17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이번 투어를 이어간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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