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불볕더위 한풀 꺾여…전국 대체로 흐림

2018-06-09 08:33:19 by 최인애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최인애기자 = 9일 전국에 이어지던 불볕더위가 한풀 꺾이고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겠다"며 "또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차차 흐려져 밤에 서쪽지방과 제주도에 비가 오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7도, 수원 17도, 춘천 18도, 강릉 18도, 청주 19도, 대전 18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제주 1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수원 29도, 춘천 27도, 강릉 21도, 청주 29도, 대전 27도, 전주 30도, 광주 30도, 대구 26도, 부산 25도, 제주 25도 등으로 관측된다.

 이날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와 강원 영동, 제주도에 5~20㎜, 서울과 경기남부, 강원영서, 충청도, 남부지방에 5㎜내외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전 지역에서 '보통'을 나타내겠다.

 환경부 관계자는 "일부 중서부지역은 대기정체로 오전에 농도가 다소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바다의 물결은 0.5~2.5m로 일겠다.

 1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풍의 영향을 받는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낮 최고기온이 20℃ 내외로 평년보다 3~5℃ 낮겠다"며 "건강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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