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스마트폰, 방탄소년단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화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

2018-06-23 09:06:19 by 한수빈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한수빈기자 = LG전자 스마트폰이 세계적인 인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광고, SNS 등 다양한 채널에서 방탄소년단을 활용한 차별화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세계 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는 최근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 전광판에서 방탄소년단을 응원하는 광고영상의 상영을 시작했다. 영상에는 방탄소년단 데뷔 5주년을 축하하는 내용과 그들이 LG G7 ThinQ를 소개하는 광고를 담았다.

하루 유동인구가 150만 명에 달하는 뉴욕 타임스스퀘어는 미국인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 곳곳에서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이다. LG G7 ThinQ가 이달 초부터 유럽, 아시아, CIS 등 글로벌 시장으로 확대 출시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영상 상영으로 LG G7 ThinQ의 광고 효과를 톡톡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LG전자는 방탄소년단 마케팅이 인기를 끌자 최신 전략 스마트폰 LG G7 ThinQ 뿐만 아니라 지난해와 올해 LG전자가 출시한 모든 스마트폰에서도 방탄소년단을 만나볼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는 지난 15일 콘텐츠 스토어 ‘LG 스마트월드’앱에서 방탄소년단 테마를 런칭했다. 이 테마는 사용자가 방탄소년단의 멤버를 고르면 각각의 테마 색상과 사진으로 폰을 꾸밀 수 있게 해준다. 배경색은 블랙으로 정제된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조했다.

LG전자는 고객들이 이 테마를 활용하면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개성 넘치는 사진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스마트폰을 구성할 수 있다 10대부터 40대까지 폭넓게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 G7 ThinQ를 구매할 때 선택할 수 있는 ‘BTS 패키지’가 인기를 끌면서 전 세계 모든 LG 스마트폰 고객들에게도 혜택을 제공하자는 취지다. ‘BTS 패키지’는 10대부터 40대까지 고르게 인기를 얻으며 방탄소년단의 폭넓은 인기를 반영하고 있다.

LG전자는 달라진 스마트폰의 모습을 알리기 위한 LG G7 ThinQ의 광고모델로 글로벌 최고 인기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을 선택했다. 3일 신제품 발표회에서 스마트폰 사업의 수장 황정환 부사장은 “세계 최고의 실력과 진정성을 갖춘 BTS를 닮고 싶었다”며 광고모델 선정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K팝 그룹 최초로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에서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 상을 수상했으며,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에서 K팝 그룹 최초로 공연을 선보인 바 있다.

해외 언론들은 LG G7 ThinQ 의 업그레이드된 오디오, 배터리,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 스마트폰의 핵심 기능과 생활의 편리함을 더한 AI에 주목하고 있다.

IT 전문매체 폰아레나(PhoneArena)는 카메라에 대해서 “전작 대비 화소, 조리개 등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됐으며, 광각의 왜곡까지 줄였다”며 “전·후면 카메라로 아웃포커싱 기능까지 갖춘 괴물 같은 카메라 폰(a beast of a camera phone)”이라고 극찬했다. <엔가젯>은 가장 먼저 “제품을 감싸고 있는 메탈 프레임은 부드러운 곡면으로 설계돼 편안한 느낌을 준다”고 말했다. 특히 라즈베리 로즈 색상의 LG G7 ThinQ를 보고 “완전히 사랑에 빠져버렸다(absolutely fell in love)”며 열정의 장밋빛 컬러를 극찬한 바 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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