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구포도서관,‘책과 인형展’릴레이 전시회

2018-06-23 17:58:26 by 박건헝기자 기사 인쇄하기

 

 



부산광역시립구포도서관(관장 권영식)은 6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도서관, 영화의 전당, 놀이마루 등지에서 ‘책 속의 주인공 인형이 되다, 책과 인형展’릴레이 전시회를 연다고 22일 밝혔다.

부산구포도서관은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들에게 책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키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 전시회는 윤지회 작가의 ‘엄마 아빠 결혼이야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읽고 즐길 수 있는 도서 15권의 주인공을 인형으로 만들어 4차례에 걸쳐 전시한다

전시하는 인형들은 김도희, 김윤정, 박미애, 황성원 등 4명의 부산출신 작가들이 협업을 통해 만들었다.
첫 번째 전시회는 6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구포도서관 1층 갤러리에서, 두 번째 전시회는 7월 14일과 15일 이틀간 영화의 전당에서 각각 열린다.

세 번째 전시회는 9월 8일과 9일 이틀간 가을독서문화축제가 열리는 놀이마루에서, 네 번째 전시회는 10월 25일 대한민국평생학습박람회 개최 장소인 부산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각각 열린다.
또 전시회에는 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설치해 관람객들에게 관람의 재미를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구포도서관 평생학습과(330-6361, 2).


박건형기자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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