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엄마·아빠와 함께 하나뿐인 나만의 단소를 만들어요!

2018-06-28 09:59:01 by 조이령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조이령기자 =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 악기연구소는 여름방학을 맞아 엄마, 아빠(보호자)와 함께

    나만의 단소를 만들어 볼 수 있는 ‘2018 어린이 국악기(단소) 제작 아카데미’를 오는

    7월 24일(화)과 25일(수) 양일간 국립국악원에서 진행하며, 7월 2일(월)부터 6일(금)까지

    e-국악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이번 행사는 <수학 더하고, 과학 곱하여, 국악으로 쏙~> 이라는 주제 아래, 수학과 과학의 원리를 통하여

    국악기의 음향발생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하여 단소를 직접 제작해 볼 수 있다.

 
    강의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1부는 국악기의 구조와 특징, 삼분손익법을 이용한 국악

    12율 산정법, 교구재를 활용한 현악기와 관악기의 음높이 변화 등을 배우고, 2부에서는 이를

    활용한 단소 제작 체험을 진행한다.

 
    특히 보호자와 함께 단소 연주방법도 배울 수 있어 여름 방학기간에 국악기와 친근해 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일정은 7월 24일(화), 25일(수) 양일간 진행되고, 1회에 10팀씩 하루에 2번(오전10시, 오후 2시)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가족이 아닌 보호자(성인)도 체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신청은 7월 2일(월) 오전 10시부터 7월 6일(금) 오후 5시까지 국립국악원 e-국악 아카데미홈페이지
    (http://academy.gugak.go.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1인 1회 신청(중복 신청 불가)이 가능하다.
    참가자 선발은 온라인 추첨을 통해 국립국악원 e-국악아카데미 홈페이지 및 당첨자 개별 공지한다.
    참가비는 1만원. (문의 02-580-3074)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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