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바닥을 경험해야했던 두 남자,권투를 소재로 인간의 아픔과 치유를 담은 연극 <깨끗하고 연약한>

2018-06-28 10:04:46 by 한수빈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한수빈기자 = 연극 <깨끗하고 연약한>은 2001년 <생존도시>초연 당시 무술감독을 시작으로 연극을 시작한 배우 이국호가 주인공 ’선수‘ 역을 직접 연기하며, 그와 함께 오랜 기간 배우들이 직접 복싱을 배우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주인공 ‘선수’의 오랜 동료이자 그의 곁을 지키는 ‘관장‘역에는 <메밀 꽃 필무렵>, <12인의 성난 사자들>, <햄릿아바따>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했던 강진휘와 <공포>. <아리아라리>, <생존도시>, <형제의 밤> 등에서 개성있고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던 이상홍이 더블캐스팅 되었다. 또한 연극 <백중사이야기>, <이기동체육관>의 히로인 이화가 선수의 아내인 ‘영선’과 복싱을 사랑하는 취재부기자 ‘연희’로 1인2역을 맡아 홍일점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한다.
여기에 강현우, 이준규, 박중금, 김공 등 연기파 배우들이 함께 해 극에 활력을 더한다.

연극 <깨끗하고 연약한>은 서로 다른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권투라는 스포츠를 통해 아픔을 조금씩 치유해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본 작품을 공동제작한 ‘극단 낭만오빠’와 ‘플레이몽’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관객과 배우 서로가 행복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어 연극이 순수예술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질적인 향상을 하는데 기여하고자 한다.

흥미진진한 권투이야기와 그 주변 인물들의 인생을 담은 휴먼드라마 연극 <깨끗하고 연약한>은 7월 6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에 위치한 예술공간 서울에서 공연되며, 예매는 인터파크티켓, 대학로티켓에서 가능하다.

□ 공연개요
- 공 연 명 : 깨끗하고 연약한
- 공연일정 : 2018. 7. 6(금) ~ 7. 29(일)  /  평일 8시, 주말 4시 (※월 쉼)
- 장    소 : 예술공간 서울
- 소요시간 : 100분
- 티켓가격 : 전석 30,000원
- 제    작 : 극단 낭만오빠, 플레이몽
- 예    매 : 인터파크티켓, 대학로티켓닷컴
- 공연문의 : 02.3142.2461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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