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행정안전부장관 "재난지원금 조기 지급"…전남 보성서 복구작업

2018-07-06 10:34:15 by 허태갑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허태갑기자 = 김부겸 행정안전부(행안부) 장관이 집중호우로 대규모 피해가 발생한 전남 보성지역을 찾아 응급복구를 돕는다.

 6일 행안부에 따르면 이번에 피해가 발생한 보성지역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총 319㎜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인해 저수지, 하천제방이 유실돼 농경지가 매몰되는 등의 피해를 입었다.

 김 장관은 유실된 하천 제방에 마대를 쌓는 복구작업에 동참하고 현장에서 응급복구를 수행하는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국군장병과 관계공무원을 격려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재난지원금을 조기 지급한다는 계획이다. 또 피해를 입은 시설은 전 부처가 협력해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모든 지원에 나선다.

 김 장관은 "피해주민의 고통과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범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관계부처, 민간전문가와 함께 원인을 분석해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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