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덕진경찰서'해고에 앙심 품고…' 렌터카 번호판 훔친 2명 검거

2018-07-10 10:16:02 by 이석동기자 기사 인쇄하기



【전주=IBS중앙방송】이석동기자 = 자신을 해고한 렌터카 회사에 앙심을 품고 차량 번호판을 훔친 20대 2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10일 특수절도 혐의로 A(24)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17일 오전 0시10분께 전주시 금암동 한 렌터카 회사 주차장에 들어가 차량 4대의 번호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해당 회사에서 근무하다 해고를 당해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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