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박서준, ‘초조+불안’ 눈빛! ‘붙박이 간호’ 포착

2018-07-10 21:36:33 by 한수빈기자 기사 인쇄하기



사진>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제공

【서울=IBS중앙방송】한수빈기자 = 지상파 포함 수목극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 부문에서도 5주 연속 1위(굿데이터 코퍼레이션 드라마 화제성 지수 기준)로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연출 박준화/ 극본 백선우, 최보림/ 이하 ‘김비서’)는 재력, 얼굴, 수완까지 모든 것을 다 갖췄지만 자기애로 똘똘 뭉친 ‘나르시시스트 부회장’ 이영준(박서준 분)과 그를 완벽하게 보좌해온 '비서계 레전드' 김미소(박민영 분)의 퇴사밀당로맨스.

지난 방송에서 김미소는 마술쇼 도중 공중에 매달린 그네를 타고 내려오는 여자 모델로 인해 24년 전 지웠던 기억을 떠올렸다. 유괴범의 죽음을 목격한 사실과 거미 트라우마가 연관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고, 충격적인 기억에 정신을 잃었다. 영준은 정신을 잃은 미소의 이름을 부르며 절규해 긴장감을 폭발시켰다.

그런 가운데 의식을 잃고 병원에 입원한 미소와 그의 곁을 지키고 있는 영준의 스틸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 속 미소는 창백한 얼굴로 병실에 누워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항상 방글방글 웃음짓던 미소는 온데 간데 없고 의식을 찾지 못한 채 핏기 없는 얼굴을 하고 있는 미소의 모습이 걱정을 자아낸다.

영준은 이런 미소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으며 극진히 간호하고 있는 모습. 불안하고 초조한 마음을 감출 수 없는 듯 애틋함과 걱정이 뒤범벅된 영준의 눈빛이 포착됐다. 더욱이 영준은 미소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또한 미소의 손을 꼭 붙잡고 미소가 깨어나기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걱정 가득한 영준의 마음이 오롯이 전달되며 보는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만들고 있다.

이에 tvN ‘김비서’ 제작진은 “그토록 영준이 숨기고 싶어했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미소가 깨어나고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기대해달라. 특히 11일 방송되는 11화에서 과거의 깊은 인연으로 맺어진 두 사람이 정체를 알고 처음 마주하는 상황에서 애틋한 감정이 극대화될 예정이다”라며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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