쭈타누깐, 스코티시 오픈 우승…시즌 3승 달성 30일 발표되는 세계순위서 1위 예약

2018-07-30 22:13:37 by 최인애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최인애기자 = 에리야 쭈타누깐(23·태국)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애버딘 스탠더드 인베스트먼트 레이디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150만 달러)에서 우승하며 시즌 3승을 달성했다.

쭈타누깐은 29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이스트 로디언의 걸레인 골프클럽(파71·64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타를 줄였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1타를 기록하며 호주 교포 이민지(22)를 한 타 차이로 따돌리며 LPGA 통산 10승을 달성했다.

5월 킹스밀 챔피언십, 지난달 US오픈에 이어 시즌 3승을 기록한 쭈타누깐은 30일 발표되는 세계랭킹에서 2계단 오른 1위로 올라설 전망이다.  박인비(KB금융그룹)는 3개월 만에 1위 자리를 내준다.

고진영(하이트진로)과 강혜지(한화)는 공동 3위(8언더파 276타)로 올랐다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도약했던 양희영(PNS창호)은 한 타를 잃고 공동 5위(7언더파 277타)로 순위가 밀렸다.

김인경(한화큐셀)은 7위(6언더파 278타), 박성현(KEB하나은행)과 유소연(메디힐)은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press016@naver.com 
  

  기사 태그:
  기사 카테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