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은지, 녹여드립니다···섹시DJ 가수겸업 'Melt Away'

2018-08-01 23:33:11 by 하 은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하  은기자 = 모델 출신 DJ 표은지가 가수로 데뷔한다. 소속사 럭키사운드에 따르면, 표은지는 8월1일 낮 12시 첫 디지털 싱글 '멜트 어웨이(Melt away)'를 발표한다.

밝고 편안한 트로피컬 하우스 사운드에 표은지의 청량한 보컬이 더해졌다.

표은지는 주목 받은 외모로 소셜 미디어에서 이름을 알렸다. 개인 팔로워가 10만 명을 넘어섰다. 한국에서 태어나 중학생 때 미국으로 가 중고교를 현지에서 다녔다. 미시간 소재 대학을 졸업했다. 귀국 후 투자회사에 근무하기도 했다.

어린 시절 꿈을 이루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모델의 길로 들어섰다.  'DJ 헤니'로도 활약 중이다. 이번 싱글 발매는 DJ 활동이 계기가 됐다.

럭키사운드는 "표은지가 여름 시즌에 어울릴 만한 곡을 수집하던 중 밝고 편안한 리듬의 트로피컬 하우스 음악에 흠뻑 빠졌고, 가사도 직접 쓰는 등 적극 참여했다"고 귀띔했다.

표은지는 주류, 의약용품 등 CF모델로도 주가를 높이고 있다. 웹드라마 '바나나 액츄얼리' 시즌2에 출연하는 등 연기자로도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럭키사운드는 "중국과 일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의 러브콜이 이어져 하반기 해외 진출도 예정됐다"고 전했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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