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WGC 브리지스톤 2R 공동 6위…토미 플릿우드 선두

2018-08-04 14:28:38 by 최인애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최인애기자 = 김시우(23)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월드골프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0만 달러) 2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김시우는 4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컨트리클럽 남코스(파 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1개를 쳐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를 친 김시우는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6위에 이름을 올렸다.

2, 5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김시우는 9번 홀에서 보기를 범해 주춤했다. 심기일전한 김시우는 곧바로 10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 만회했다. 이후 후반에 모두 파 세이브하며 경기를 끝냈다.

이안 폴터, 토미 플릿우드(이상 잉글랜드), 저스틴 토마스(미국)는 11언더파 129타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 특히, 플릿우드는 이날 7타를 줄여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카일 스탠리(미국)와 제이슨 데이(호주)는 9언더파 131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6언더파 134타를 기록해 공동 10위에 랭크됐다.

한편, 안병훈(28)은 이날 2타를 잃어 이븐파 140타를 기록해 공동 46위로 미끄러졌다.

press0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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