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 北석탄수입에 "文정부, 국방력과 제재에 느슨한 모습 보여 걱정"

2018-08-06 10:22:47 by 최익화기자 기사 인쇄하기

 

【서울=IBS중앙방송】최익화기자 =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은 6일 한국기업의 북한산 석탄수입 의혹과 관련 "북한산 석탄문제를 보면서 느끼는 게 국가가 없어도 될 분야에 국가가 있고 국가가 있어야 할 곳에 없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 회의에서 "시장이나 공동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국가가 덜 관여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부의 전체적인 흐름은 평화를 이야기하며 대화와 타협 협상에 방점을 두고 있다"며 "그걸 가능케 하는 국방력과 제재(문제는) 상당히 느슨한 모습을 보여 걱정"이라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대표적인 사례가 북한산으로 의심되는 석탄반입"이라며 "평화 이야기하면서 사실은 평화유지를 시키지 못할까봐 걱정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법안 예산안을 심사하며 철저하게 당이 혼연일체가 돼서 막겠다"며 "또 합리주리와 탈국가주의, 국가의 보충적 역할 성격을 가진 법안을 냏고 패키지로 정책적 국면전환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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